> 레끼서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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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선생님 여기는 미국, 큰나라라 많은 기대했는데,
> 아직까지도 선생님꽃처럼 예쁜꽃을 찾아볼수 없어요.
> 눈버릴까 무섭고, 감각이 떨어질까 겁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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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선생님꽃이 그리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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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기회가되면 여기 꽃집에서 활동하면서 선생님꽃 홍보하려고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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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많은날들 항상 평강하시고 또 연락할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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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있지?
항상 고맙다
무척 보고싶구나
나도 한국에서의 역할만 끝난다면 네곁에 가고싶구나
잃어버린공부도 하고싶구*^^*
좋은일 많이 생길꺼야
너의 솜씨 미국에서 조만간 발휘할날 있을꺼구
화이팅하자 ^^ 언제나 사랑해
너도 마음의 평강 알지? 우선건강이 우선이니까 잘 먹구
많이 웃자
샬롬~~